오디언스 타겟팅
오디언스 타겟팅은 앱 사용자를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, 이를 광고주에게 타겟팅 옵션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. 광고주는 이 옵션을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. 오디언스 타겟팅을 생성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판매 가능한 상태로 전환됩니다.
✅ 시작 전 체크리스트
판매 구조 기획: 광고주에게 어떤 옵션으로 보여줄지 이름·설명·할증률을 구상합니다.
데이터 준비: Property(고정 속성) 스키마와 데이터 타입을 확정합니다.
지원 타입: string, int, float, boolean
판매 가능 기준: 해당 타겟팅으로 데이터 100건 이상 수집되면 판매 가능 상태로 전환됩니다.
개인정보 주의: 민감정보는 법령과 사내 정책을 준수하세요.
📝 용어 설명
타겟팅(Targeting): 광고를 전달할 큰 범위를 정의하는 상위 개념으로, 광고주가 캠페인을 예약할 때 선택하는 **옵션 단위를 나타냅니다.(**예: 연령대, 성별, 지역 등)
카테고리(Category): 타겟팅 범위 내에서 세부 조건을 설정하는 옵션으로, 하나의 타겟팅에 여러 카테고리를 추가해 구체적인 분류가 가능합니다.
예: ‘연령대’라는 타겟팅 내 카테고리로 ‘15세 미만’, ‘15-25세’, ‘25-35세’, ‘35세 이상’ 설정
프로퍼티(Property): 앱/웹 사용자의 고정 속성 데이터. 이 데이터는 한 번 등록해두면 반복적으로 이벤트를 수집할 필요 없이, 타겟팅 옵션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⚡ 오디언스 타겟팅 생성하기
타겟팅 이름 지정: 타겟팅 설정 페이지에서 우선 타겟팅 이름을 지정합니다. 예를 들어, ‘언어 기반 타겟팅’과 같은 이름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.
카테고리 추가: 타겟팅 이름을 설정한 후, 카테고리 섹션에서 광고를 보낼 사람들을 더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또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나누어 설정할 수 있습니다.
타겟팅 세분화: 필요한 경우, AND와 OR 조건을 활용하여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더욱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이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키는 데 유용합니다.(ex: “20대 여성 AND 구매 경험 있음”)
타겟팅 옵션 판매중으로 설정하시면, 광고주가 캠페인을 예약할 때 아래와 같이 타겟팅 옵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타겟팅 할증 기능 활용하기
타겟팅 옵션을 설정하게 되면, 전체 유저중 특정 타겟팅 유저로 광고 노출의 모수가 적어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, 할증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. 타겟팅 할증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데이터가 100건 미만이면 판매할 수 없나요? A. 네, 100건 이상 수집되어야 판매 가능 상태로 전환됩니다. 아직 100건 미만이라면 수집 중 상태로 표시되며, 광고주 화면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.
Q2. 자동완성 타겟팅만 판매해도 괜찮나요? A. 가능합니다. 이벤트를 생성하지 않아도, 자동완성으로 제공되는 기본 타겟팅 옵션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.
Q3. 타겟팅 이름은 광고주에게도 그대로 보이나요? A. 네. 입력한 타겟팅 이름이 광고주 예약 화면에도 노출됩니다. 따라서 광고주가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.
Q4. 판매중으로 전환하면 광고주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? A. 즉시 광고주 예약 화면에 노출됩니다. 다만, 전환 전 반드시 내부 검토를 완료한 뒤 활성화하세요.
Q5. 특정 조건을 여러 개 묶어서 복잡하게 설정해도 되나요? A. 가능합니다. AND / OR 조건을 활용하면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. 다만 지나치게 세분화하면 노출 모수가 크게 줄어들 수 있으니, 할증 기능과 함께 고려하세요.
Q6. 타겟팅을 수정하면 기존 캠페인에도 적용되나요? A. 타겟팅 옵션을 수정하면, 수정 이후에 예약되는 캠페인부터 반영됩니다. 이미 예약된 캠페인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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